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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J, 데칼작업 실수, 캐노피 마스킹, 유화 워싱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전투기 기종중 하나인 F-4 팬텀을 작업했다. 이 기체를 사놓고 붓도색을 먼저 시도했다가 모두 지우고 에어브러시로 작업하여 완성했다. 그 와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난도가 높았던 캐노피 마스킹에 대한 내용과 유화워싱에 대한 내용을 중심적으로 작성했다. 1/72 F-4J 1/72 F-4J 이 킷트는 2019년도 2월의 설연휴 직전에 구매하여 조립만 해놓고 있다가 락카 붓질에서 에어브러쉬로 넘어오는 과도기를 거쳐 완성되게 되었다. 지난번 테스트배드였던 M998 건트럭 못지않은 실수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나름 중요한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 군용기 중에서는 팬텀계열 기체들을 가장 좋아하여 초등학교 시절부터 동네문방구를 종일 쏘다니며 찾았었다. 당시에는 팬텀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용돈을.. 2023. 3. 14.
1/35 K200A1 완성, 웨더링 디테일 업 지난번 추억거리를 위주로 기술했던 1/35 스케일의 K200 A1의 완성작에 대한 글이다. 주로 필터링과 웨더링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으며, 1차 완성 이후 2차 완성을 위해 추가가 된 작업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그리고 지난 시간에 언급했던 마음의 상처 치유를 성공적으로 해내는 내용이다. 1/35 K200A1 완성 지난번 위장무늬 도색 이후 IPP 무광으로 마감한 후 필터링을 거쳐 완성하였다. 필터링은 타미야 에나멜 'XF-9 헐레드' 를 사용하였다. 필터링 직후의 모습이다. 케터필러는 연질을 사용했으나 너무 팽팽하여 연결이 불가함에 따라 저렇게 해놓고, 후에 그 틈새를 연결식 캐터필러 2개를 비집어넣어서 완성시켰다. 한쪽 면의 위장이 의도한대로 나와주지 않아 아쉽긴 하다. 그나마 이쪽 면이 의도와 .. 2023. 3. 14.
K200 박스아트, 실패의 기억, 조립 및 도색 1/35 스케일의 K200 장갑차를 작업했다. 제작과 관련하여 이 킷트와 박스아트에 관한 개인적인 추억거리를 기술했고, 해당 킷트를 모터라이즈화 하기 위한 시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오늘은 생생한 추억 이야기를 비중 있게 다루도록 하겠다. 작업은 기어박스 조립시도 및 블루텍 마스킹 및 도색까지 진행했다. K200 박스아트 K200 장갑차에 대한 이야기로 지난번 K1A1 모터라이즈에 이은 '마음의 상처 치유'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다. 초등학교를 다니던 2000년대 초반, 부모님께서 아카데미과학의 2002년도 카탈로그 한 권을 사주셔서 책이 걸레짝이 될 때까지 동생과 함께 마르고 닳도록 읽어댔다. 그중 많은 조립 예들을 보면서 부모님께서 한 달에 하나씩 사주시는 프라모델을 뭘로 살까 하며 동생과 심도 있는.. 2023. 3. 13.
KA1A 완성작 편광필름 적용, 웨더링 적용 지난번 작업했던 1/35 K1A1 모터구동 전차의 완성작이다. 당시에는 엘리오를 통한 모터구동으로 잘 갖고놀았으나, 곧 관상용으로만 보유하게 되어 엘리오를 제거하고 모형으로 만들어서 편광필름, 웨더링 등 디테일업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종국에는 첫 판매를 달성한 작품이 되었다. K1A1 완성작 편광필름 적용 KA1A1 완성작 편광필름 적용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겠다. 확실히 에어브러쉬를 사용하니 결과물의 질적 향상이 드라마틱하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다 보니 기본 도색 후 마감한 이후에 에나멜 도료에 신너를 묽게 희석하여 충분한 양을 발라주어 전체적인 톤을 다운시켜주는 필터링 기법을 알게되어 적용했다. 확실히 제작기에 첨부한 사진 보다 전체적으로 톤이 무거워졌다. 리벳이나 용접부 같은 곳에 도료가 맺혀서 웨더링.. 2023.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