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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4A 전체조립, 주익 및 동체 조립 계속해서 두 번째 제작기를 기술하겠다. 본격적으로 동체 하부와 전체적인 조립을 진행했다. 후술 하겠지만 F-14의 구조 때문에 한 번에 조립해놓고 일괄적인 도색이 매우 어렵다. 동체 상/하부, 엔진 노즐, 미익, 수직미익 등을 모두 개별적으로 도색하여 진행하였다. F-14A 전체조립 F-14A 전체조립을 위해 먼저 동체 하부의 도색을 실시했다. 전체적으로 'IPP 슈퍼화이트'를 도포해주고, 옆면에 'IPP 걸그레이'를 도포해줬다.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하여 동체 측면에 물결무늬를 적용하였다. 신금형에서는 신기하게도 윈드실드와 기수 상부의 일부가 일체형으로 된 클리어 파츠로 나왔다. 지난번 제작기에 마스킹하였던 부분을 'IPP 걸그레이'를 사용해서 칠해줬다. 저 곡면을 마스킹하기 위해서 여러 겹 쌓아놓은 부.. 2023. 3. 15.
F-14A 조종석 조립, 캐노피 마스킹 그동안 제작 중에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글을 디테일하게 쓰기가 힘들었다. 한창 제작을 하던 당시에는 완성품에 대해서만 사진을 찍곤 했다. 제작을 하는 중간에 사진을 남기면 좋기는 한데, 막상 하려고 하면 습관이 들어있지 않아서 지나쳐버렸다. 다행히 몇 년 전 F-14A를 만들 때부터 조립 간에 사진을 남기기 시작하여 이젠 자세한 제작기를 작성하겠다. 조종석 조립 조종석 조립으로 에어로 키트 조립이 시작되었다. 사진은 칵핏의 모습이다. 아크릴 붓 도색으로 실시했다. 바예호 검정과 타미야 노랑, 카키를 썼다. 계기판의 경우, 기본적으로 데칼이 제공됨에 따라 데칼로 갈음했다. 데칼 몇 개 붙이니 디테일이 확 살아난다. 개인적으로 에어로 모델을 만들 때는 세 번의 고비가 있다. 칵핏과 캐노피, 무장이 그것들이.. 2023. 3. 15.
A-10A 반제품 완성, P-51D 제작 에어브러시로 프리핸드 연습을 하였다. 그새 블루텍 마스킹이 귀찮아지기도 했고, 경계면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보다 그러데이션처럼 부드럽게 색상이 변화되는 기법을 숙달화 시키고자 연습하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예전에 만들고 남은 반제품으로 작업하였으며, 아카데미과학의 작은 무스탕전투기를 사서 함께 작업했다. A-10A 반제품 완성 이번에는 A-10A 반제품 완성기 이다. 이건 동생이 중학생 때 만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집안 청소를 하다가 오래된 박스에서 나왔다. 당시 아카데미과학의 '항공기 에나멜칼라세트'를 사서 희석제도 없이 붓으로 덕지덕지 발랐었다. 꾸덕꾸덕한 에나멜 도료 원액을 넓게 펴 바른다고 붓자국이 많이도 남았다. 브라운계열은 덧칠을 해서 그나마 반들반들한데, 나머지 부분은 인내심에 한계가 온 듯 .. 2023. 3. 14.
1/72 F-16A, 한국공군 위장무늬 연습 그동안 에어브러시를 이용한 위장도색은 모두 블루텍 마스킹 기법을 통해서만 실시하였고, 나름 괜찮은 결과물을 얻었으나, 마스킹작업에 투입되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 그에 따라 이번에는 비교적 쉽다고 생각하는 한국군 공군 위장무늬를 프리핸드로 시도해 봤다. 1/72 F-16A 이번엔 1/72 F-16A에 대한 내용으로, 고등학생 때 사서 조립 후 에나멜 칼라세트로 칠하고 방치해 놨던 기체들 중 하나에 대한 글을 쓴다. F-16A와 A-10A가 그것들인데 오늘은 F-16에 대한 내용이다. 오랜 시간 방치되어 있던 터라 분실한 부품들이 있어 공들여 도색했다기보다는 프리핸드 도색을 익히는 용도로 사용하였다. 몇 년도였는지 기억은 제대로 나지 않는다. 대략 2006년 정도였던 것 같다. 중3에서.. 2023.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