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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05 썬더치프 키트, SEA 도색과정, 플러스 몰드 그동안 만들고싶어서 벼르고 벼려왔던 항공기의 제작을 시작했다. 이 한개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한 번의 위장도색 테스트와 데칼획득을 위한 불필요한 기체를 샀었다. 이제 꿈에 그리던 기체를 제작하려고 한다. 그동안 숙달한 기술들을 집약하여 도색작업을 한 내용을 기술하겠다. F-105 썬더치프 키트 F-105 썬더치프 키트로 하세가와의 1/72 스케일 AREA88 시리즈로 작업을 했다. 지난번에 올렸던 F-100 슈퍼세이버에서 데칼을 가져와서 작업을 했다. 썬더치프 자체가 워낙 마이너한 기종이라 프라모델 키트로 나온 것들도 오래되었고, 지금 구할 수 있는 키트들은 거의 1/48스케일들이다. 그 와중에 디테일은 살짝 아쉽긴 하지만(후술 할 플러스 몰드가 가장 불만이다) 보관문제도 있으니 72스케일로 된 키트를 .. 2023. 9. 10.
ACE 1/144 스케일, TF-104G 오래된 오프라인매장에서 발견한 ACE사의 TF-104G를 눈에 들어오는 순간 구매를 결심하고 다른 몇 가지 키트들과 함께 구매해 왔다. 초등학교 때 간간이 문방구에서 보이던 키트라서 반가웠고, 이번에는 제대로 완성을 해보고자 했다. 전반적으로 뾰족하고 길쭉하게 생긴 전형적인 냉전형 항공기에 대한 작업기를 작성해 보겠다. ACE 1/144 스케일 ACE 1/144 스케일 시리즈는 한국의 프라모델 회사인 ACE에서 내놓은 제품군이다. 발매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한 번씩 온라인에서 품절리스트를 보다가도 만약에 재고가 있다면 덥석 사고 싶은 기체들이 많았다. 어떻게 나의 취향에 맞는 기종들이 많은지. 하긴, 2000년대이다 보니 냉전이 종식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점이라 냉전시기에 끗발 날렸던 기체들이 대.. 2023. 4. 17.
타미야 1/100 시리즈, 메탈릭도료 비교 타미야의 1/100 시리즈 중 하나인 미라쥬 3을 가지고 메탈릭 도료 테스트 용도로 만들어봤다. 알루미늄 실버와 메탈릭 실버를 양쪽에 각각 도포하여 두 가지 색상을 비교하고 개인적으로 더 색감이 좋다고 본 메탈릭실버를 사용하여 항공기 도장을 실시하는 내용을 담았다. 타미야 1/100 미라지3 타미야 1/100 미라지 3은 관련 시리즈 중 최근 몇 년간 국내 매장에서 구할 수 있었던 약 3~5종 중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필자가 최초로 항공기도색을 했던 것도 A-7E로써 해당 시리즈 중에 하나였다. 그때도 같은 생각이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쉬운 조립, 144보다 좀 더 큰 아담한 사이즈이다. 그런데 값이 싸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디테일이 너무나도 떨어진다. 리벳 표현이라도 되어있었으면 좋으련만, 가격이 .. 2023. 4. 13.
무장 등 고증 디테일, 두 기체 비교, 작업 후기 마감 후 완성을 했다. 지난번 유화워싱을 한 이후에 데칼을 붙이고 캐노피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IPP '슈퍼클리어 반광'으로 마감을 해준 후 무장을 장착하여 완성했다. 사진에선 완성 이후에 캐노피 부분을 확실하게 접착하지 않고 그냥 덮어두기만 하였다. 사실 캐노피를 열어둘지 닫아둘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워싱 덕분에 색감이 차분해진 상태다. 무장 등 고증 디테일 디테일에 대해 설명하겠다. 에어인테이크 옆에 있는 녹색 항법등의 경우, KF-16 ASPJ 업그레이드 적용기체를 모사한 것으로 기존 구조물보다 바깥으로 툭 튀어나와 있다. 반대편에도 적색등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다. 확실히 KF-16은 370 겔런 연료통을 부착하고 있어야 허전하지가 않다. 정면의 모습이다. 각종 무장들을 주렁주렁 .. 2023. 3. 31.